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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유진 기자] 지난 2월 의정갈등 이래로 주요 대학 병원 필수 의료과 전문의들이 줄줄이 떠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발생한 전문의 사직자 수는 27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59명과 비교해 7.74% 증가했다.
지역별로 올해 해당기간 발생한 2757명 전문의 사직자 수는 ▲서울 1381명 ▲경기 491명 ▲부산 145명 ▲대구 134명 ▲인천 105명 ▲경남 87명 ▲광주.대전 67명 ▲강원 64명 ▲전북 49명 ▲충남 34명 ▲전남 32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경북 20명 ▲세종.제주 14명 순으로 높았다.
더해 전문과목 중 ▲내과 864명(31.3%) ▲소아청소년과 194명(7.0%) ▲정형외과 185명(6.7%) ▲외과 174명(6.3%) ▲영상의학과 163명(5.9%) ▲마취통증의학과 152명(5.5%) ▲응급의학과 130명(4.7%) ▲안과 104명(3.8%) 등 순으로 사직자가 많아 임상서 중요한 필수과목 전문의가 부족해진 실정으로 풀이된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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