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뚜레쥬르, 일부 상품 5.6% 인상‧‧‧식사용 빵은 그대로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09-24 0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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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최유진 기자] 뚜레쥬르가 일부 빵 가격을 올린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선물 양과와 제조사 매입 상품 가격을 평균 5.6% 인상한다고 밝혔다.

'요거트 웨이퍼샌드'는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6.3% 오른다. '세가지맛 양갱세트'는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5.6%, '버터 샤브레쿠키'는 5700원에서 6000원으로 5.3% 인상한다.

다만 메인 상품인 식사 및 간식 빵류의 가격은 유지하기로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인건비와 유틸리티비 등 계속 인상돼서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데 제품을 선정함에 있어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식사빵이나 간식빵 종류는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며 “선물 양과와 제조사 매입 상품 등 최소한 품목만 인상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꼭 인상한 특정 상품에 인건비가 더 투입되는 로직은 아니고 많이 구매하시는 품목들은 동결하거나 크림빵 종류 등 몇 가지를 인하하고 나머지 선물 양과나 제조사 매입상품에 한해서만 가격을 조정한 것”이라며 “따로 문제가 있어서 가격을 조정한 부분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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