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모든 종류의 암 발병 위험 높여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03-19 0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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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투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조민규 기자] 대사증후군과 암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는 사람들에서 모든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암(Cancer)’에 실렸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여러 가지 질환이 동시에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 등 식생활의 변화로 대사증후군은 현대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대사증후군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과다한 지방과 높은 혈당 수치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위해 식단조절과 운동이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대사증구훈 발병률은 수십 년 동안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성인의 약 40%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여러 합병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연구진은 평균 9년 동안의 추적 관찰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았으며 특히 신장암 발병 위험이 대조군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고 강조했다.

대사증후군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며, 중국의 연구에 따르면 암도 또 다른 잠재적 위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염증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염증과 대사증후군을 결합해 암 발병 위험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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