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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3월 둘째 주 공급중단 및 부족 의약품이 9건으로 나타났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급중단 및 부족으로 보고된 의약품은 총 9건이었다.
부광약품과 머크에서 각각 4건의 의약품 공급중단을 보고했으며 해당 품목들은 모두 동일성분 및 동일효능 제제들이 존재했다. 나머지 1건은 GSK의 피부과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큐티베이트크림’(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이었다.
아울러 건약은 수급불안정 의약품 중 NSAIDs등 진통제(ATC코드: M01A) 품목을 따로 살펴본 결과, 지난 11일 기준 전체 관리대상인 소염진통제 품목 201개 중 108품목(53.7%)이 도매재고가 바닥이 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건약은 “소염진통제는 지난 2년간 꾸준히 품절 문제를 지적받았지만 전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어린이알리펜시럽, 애니펜시럽, 덱시탑시럽 등 소아용 시럽제 등의 품절도 여전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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