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보건의료연구데이터 활용 협력의향서 체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2-17 09:16:19
  • -
  • +
  • 인쇄
▲ 질병관리청 전경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한국과학기술 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의향서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포함한 국립보건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와 임상 정보 등 보건의료 분야 대규모·대용량 바이오 빅데이터의 임상적·과학적 활용 촉진을 위해 이뤄졌다.

보건의료분야 대규모 연구자료의 정보분석 기반 공유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용이한 분석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협약내용의 핵심으로, 향후 슈퍼컴퓨팅 기반 연구분석 플랫폼 개발·공유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의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KISTI와의 협업으로 대규모 자료 수집 및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기회비용을 줄이고,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초거대 연구자료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등 연구개발(R&D)의 전문화·고도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쉽고 편리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박현영 부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슈퍼컴퓨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빅데이터를 더욱 활발하게 공유함으로써 정밀 의료분야의 연구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