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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유진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 만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와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 소비자가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 제품에서 플라스틱 이물을 발견해 고객센터에 접수했다. 이에 CJ제일제당 측은 식약처에 신고해 회수 절차를 밟았다.
회수 대상 제품은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 400g으로, 소비기한은 2025년 6월 23일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1600개 상품 중 약 60% 정도 회수됐다고 알려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만두를 먹던 소비자가 조각을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접수한 걸 확인해 관할 구청에 자진 신고 및 자진 회수했다”라며 “다른 종류의 만두에선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통기한이 내년 6월 23일자인 김치만두를 대상으로 회수 및 반품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원인 파악 중에 있으며, 피해 소비자와는 원만하게 피해 보상이 끝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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