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고단백 음료 ‘셀렉스 프로핏’ 출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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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g 단백질 함유로 섭취 편의성 높여… 3-ZERO 설계로 영양 균형 강화

▲ 매일유업의 셀렉스는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와 락토프리로 부담은 줄이고, 한 병에 국내 최대* 45g의 단백질을 담아낸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사진= 매일유업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매일유업의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단백질 45g을 한 병에 담은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하며 고함량 단백질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식단 관리에 따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영양 성분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용기 기준 국내 최대 수준인 45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는 점이다. 이는 체중 60kg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인 60g의 70% 이상을 충족하는 수치로,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유사하다. 또한 근육 합성을 돕는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7,800mg을 포함해 일일 필요량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셀렉스는 소비자들의 섭취 부담을 낮추기 위해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제품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맛 측면에서는 진한 초코 맛을 구현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적인 단백질 보충 용도로도 적합하게 구성했다.

 

셀렉스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단순 함량 경쟁을 넘어 맛과 음용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함량 단백질은 물론 셀렉스만의 노하우를 담아 영양 설계와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셀렉스는 그간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 ‘셀렉스 프로핏 SPORTS 코코넛’ 등 다양한 맛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고함량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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