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아주대병원, 매주 목요일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09-05 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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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남연희 기자] 경기도 내 응급 의료 거점 역할로 꼽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하나인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이 오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하루 동안 16세 이상 성인 환자의 경우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키로 했다.

아주대병원은 이번 목요일 오전 5시부터 신규 환자 접수를 멈추고 오전 6시까지 각 임상과에서 의뢰된 환자 퇴원과 입원 처방 등을 정리할 계획이다.

주 7일 운영을 유지하면서 응급실 셧다운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매주 목요일마다 제한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일부 진료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 측은 소아응급실 역시 기존처럼 수·토요일 각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진료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5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사직에 따른 한시적 진료제한 운영을 시행키로 했다”며 “주 7일 운영을 전제하나 목요일은 CPR 초중증 환자 진료 및 추석 연휴 정상 진료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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