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TV]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과반, 의료인력 부족 사유로 ‘부분 휴진’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10-22 16:08:55
  • -
  • +
  • 인쇄
▲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이재혁 기자]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과반인 20개 의료원이 의료인력 부족 사유로 부분 휴진을 선언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입수한 지방자치단체 취합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환자 수요 및 의료인력 부족’ 사유로 휴진된 과가 있는 곳은 20개다. 의료원별로 많게는 4~5개 과목까지 휴진 중인 곳도 있어 휴진 중인 진료과 수는 총 40개에 달했다.

가장 많은 진료과 진료 공백이 발생한 의료원은 속초의료원으로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비뇨기과, 신경과, 성형외과 등 5개 과가 휴진 중이다.

진료 공백이 가장 긴 곳은 대구의료원의 직업환경의학과로 지난 2018년 5월부터 6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또한 부분 휴진 중인 20개 의료원 중 의료대란이 본격화한 올해부터 휴진에 들어간 곳은 11개였다. 해당 의료원에선 총 14개 과의 운영이 중단됐다.

특히 여기엔 필수과에 속하는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도 포함됐다. 3월부터 안성병원 소청과 2개 과와 서귀포의료원의 호흡기내과가 휴진에 들어갔으며, 4월 중순부터 강진의료원의 소청과도 진료를 멈췄다. 같은 달 안동의료원의 일반외과도 휴진에 돌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홈플러스, 자산 유동화 및 37개 매장 폐점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 착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유산소와 근력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최대 58% 감소 효과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실손보험 적자 1조8700억원 기록… 비급여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부족 및 야간 교대 근무와 퇴행성 관절염 발병의 상관관계 연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성과급 갈등으로 과반 지위 상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