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mdtoday=이재혁 기자]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과반인 20개 의료원이 의료인력 부족 사유로 부분 휴진을 선언한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입수한 지방자치단체 취합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환자 수요 및 의료인력 부족’ 사유로 휴진된 과가 있는 곳은 20개다. 의료원별로 많게는 4~5개 과목까지 휴진 중인 곳도 있어 휴진 중인 진료과 수는 총 40개에 달했다.
가장 많은 진료과 진료 공백이 발생한 의료원은 속초의료원으로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피부비뇨기과, 신경과, 성형외과 등 5개 과가 휴진 중이다.
진료 공백이 가장 긴 곳은 대구의료원의 직업환경의학과로 지난 2018년 5월부터 6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또한 부분 휴진 중인 20개 의료원 중 의료대란이 본격화한 올해부터 휴진에 들어간 곳은 11개였다. 해당 의료원에선 총 14개 과의 운영이 중단됐다.
특히 여기엔 필수과에 속하는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도 포함됐다. 3월부터 안성병원 소청과 2개 과와 서귀포의료원의 호흡기내과가 휴진에 들어갔으며, 4월 중순부터 강진의료원의 소청과도 진료를 멈췄다. 같은 달 안동의료원의 일반외과도 휴진에 돌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