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인병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도입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1-06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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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자인병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더자인병원이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Mako)’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관절 통증 환자가 급증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유연성이 떨어져 통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지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공관절 수술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마코 로봇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법으로 알려진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때 환자의 무릎을 3D CT로 변환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로봇 팔을 잡고 절삭을 진행하면, 사전 계획대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수술 오차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더자인병원 김병헌 병원장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스트라이커사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의 도입은 최선의 치료를 위해 추진해 온 의료시설 투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환자가 많은 퇴행성 관절염 특성상, 수술 시 출혈량 조절이나 정상 조직의 보존은 수술 부위의 회복은 물론 환자의 전체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다. 마코 로봇을 활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은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더해 대부분 무수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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