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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겐 감소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얼굴이 푸석해지고 생기가 없어 노화는 점점 가속화된다. |
[mdtoday=김준수 기자] 하루가 다르게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흘러내리면서 울퉁불퉁한 턱 라인까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증상으로 고민인 이들이 많다. 콜라겐 감소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얼굴이 푸석해지고 생기가 없어 노화는 점점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단순한 화장품 바르기, 홈 케어 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노화 증상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안티에이징 리프팅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레이저 시술의 경우 절개를 하지 않는 비침습적인 방법이면서 다운타임과 자극, 통증 등이 적다는 특징을 가진다.
레이저 리프팅에는 주로 집속 초음파(HIFU)와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며, 실 리프팅으로도 탄력을 관리하기도 한다. 다양한 시술 가운데 피부 섬유아세포, 콜라겐 재생을 돕는 리니어펌, 더블로골드, 실펌X 등과 같은 방법으로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리니어펌’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서 피부 안쪽에 응고점을 만들어 조직을 변성 및 수축해 재생되는 원리를 적용한 시술이다. 진피 상, 중, 하부층과 근막층(SMAS)까지 촘촘하게 응고점을 만들어 형성된 응고존을 중심으로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특히 기존의 조사방식인 점 타입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선 타입으로 놓치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름과 전반적인 피부 탄력 저하 증상을 개선해볼 수 있다.
‘더블로골드’ 또한 리니어펌과 같이 하이푸를 활용한 초음파 시술로,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열 응고점을 형성한다. 열에너지에 의해 자극되고 수축된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생성이 진행돼 전반적으로 피부 탄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출력으로 집중 조사가 가능한 시술이기 때문에 잔주름부터 깊은 팔자주름, 심부볼과 이중턱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는 시술 시간이 비교적 빠른 편으로 10분 내외로 이루어지고, 통증이나 다운타임 등이 거의 없다.
‘실펌 X(SYLFIRM X)’는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서 피부에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시술이다. 미세한 바늘 끝으로 고주파 열을 손상된 피부 세포에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한다.
실펌 X는 2가지 모드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CW는 피부재생과 잔주름, 모공, 타이트닝 등 전반적인 탄력에 도움을 주며 PW는 기미, 홍조 등 색소질환 및 혈관질환과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에 개개인마다 다른 피부 고민에 따라서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광교미러의원 김지은 원장은 “피부 리프팅 시술에 사용되는 장비의 종류가 다양하고, 각 특성이나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하고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피부 타입, 노화 진행 정도 등에 대한 정밀한 진단 후 적합한 솔루션으로 진행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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