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경상남도는 응급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도입하여 119구급대의 이송 요청 시 병원 내 경광등이 울려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합니다.
· 이 시스템은 경남 도내 34개 응급의료센터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구급대원의 전화 확인 없이도 병원 선정 및 이송 결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경남도청 관계자는 경광등 시스템이 시각적 경보를 통해 의료진의 빠른 확인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으며, 소리 없이 불빛만으로 작동하여 응급실 환자와 의료진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이후 응급 환자 이송 지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자체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는 '24시간 이송·전원 핫라인'을 운영하여 중증응급진료 가능 병원 정보를 공유하고 수용 거부 시 대체 병원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북도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통해 병원 이송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노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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