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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피자헛이 실적 부진에 따른 대표이사 교체를 감행했지만 2년 연속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피자헛은 지난해 매출액 869억3663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020억932만원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은 45억224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2억5612만원 대비 적자 폭이 약 17배 늘어났다.
앞서 피자헛은 지난 2019년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2020년 56억원, 2021년 4억4300만원 수준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지난 2022년에는 영업손실 2억5612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한 바 있다.
이에 한국피자헛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김진영 전 대표 대신 지난해 조윤상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조 대표는 10년 넘게 한국피자헛에서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해 피자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대표이사 교체에도 불구하고 피자헛은 2년 연속 영업실적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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