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겨울로 접어들면서 많은 이들의 피부 건강에도 적색경보가 켜지고 있다. 겨울에는 내외부 온도차가 크고 온풍기, 전열기 등을 많이 가동하는데다 찬 공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고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많은 이들이 겨울철 보온이나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느라 자외선 차단 등에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도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에 의해 피부손상이 축적되면 점, 기미, 주근깨, 일광흑자 등 여러 색소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의 변화, 노화 진행 등으로 인해 피부톤이 어두워진 듯 하거나 피부결이 푸석푸석해진 경우, 여러 색소질환이 고민으로 떠오른 경우 개인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의 색소질환이나 피부 변화는 인체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심미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부 색소질환 및 노화에 의한 피부 변화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반드시 개인의 피부 상태와 원인, 특성에 맞는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 적합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효과가 미미하거나 부작용을 겪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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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원장 (사진=럭스피부과의원 제공) |
레이저토닝이라고도 불리는 색소치료는 레이저 파장을 통해 색소성 피부 병변을 제거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한편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을 말한다. 그 중에서 헐리우드 스펙트라는 1046nm의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로써 넓은 범위부터 국소 부위까지 색소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또한 후천성 오타모반, 기미, 일광흑자, 주근깨 등의 색소치료는 물론이고 패인 흉터, 모공, 색소침착, 피부결 개선(재생)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는 물론 통증과 부작용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뺨이나 광대, 이마 같이 넓은 부위에서부터 부분적으로 생겨난 기미, 주근깨 등을 타겟팅해 제거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치료범위도 장점이다.
대전 럭스피부과의원 문지훈 원장은 “헐리우드 스펙트라는 각종 잡티나 피부 색소질환이 고민인 이들부터 탄력개선이 필요한 경우, 모공 축소, 노화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세한 개인별 맞춤 상담은 필수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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