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경북대 뇌과학연구소와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5-31 20:26:37
  • -
  • +
  • 인쇄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이호원 경북대학교 뇌과학연구소 소장(가운데 오른쪽)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30일 경북대학교 뇌과학연구소와 퇴행성 뇌질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치매ㆍ파킨슨 등의 퇴행성 뇌질환 관련 동물모델 및 인프라를 확보해 뇌과학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뇌과학연구소는 2005년 설립이래로 대구·경북 뇌과학 합동 세미나와 국제 심포지움 등을 주최해 오고 있으며, 매년 뇌신경 연구를 통한 우수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뇌과학에 대한 대중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ㆍ경북권 퇴행성 뇌질환 분야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퇴행성 뇌질환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뇌신경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뇌과학연구소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치료제까지 개발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뇌 관련 질병뿐만 아니라 간암, 췌장암, 뇌암, 유방암 등 180여 종의 질환 동물 모델 및 평가법을 확보하고 있어 관련 치료제나 의료기기 개발에 신속한 평가를 지원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대면진료 7일 처방 제한 논란에…산업계 “현장 데이터 반영해야” 지적
여신티켓, 창립 10주년 기념 상생 세미나 개최…온·오프라인 2000여명 참여
미래비즈코리아 병원 검색 플랫폼 ‘닥터클립’, 나고야 조제약국 ‘펠리칸’과 계약체결
온누리상품권, 병·의원·치과병원·한의원 사용 제한
병의원 재고관리 플랫폼 ‘재클릿’, UDI 파싱 기술 적용한 무결성 발주 연동 모듈 공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