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투브-메디컬투데이TV) |
[mdtoday=이재혁 기자]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성분 당뇨 복합제에서 불순물 검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회수‧폐기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제품이 속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지난 6일까지 시타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총 9개 제품이 회수‧폐기 대상에 올랐다.
우선 경동제약의 '다파진에스듀오정10/100mg'과 알보젠코리아의 '젠시가에스정10/100mg' 2개 제품이 각각 2월 1일과 19일자로 회수명령을 받았다.
식약처는 “안정성 시험 결과, 불순물(NTTP)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휴텍스제약 ‘나누당시가정10/100mg’, 경보제약 ‘자누스틴듀오정10/100mg’, 안국약품 ‘에이다파시타듀오정10/100mg’, 유영제약 ‘유시다파정10/100mg’, 넥스팜코리아 ‘플로시타정10/100mg’, 세한제약 ‘슈가맥스정10/100mg’, 광동제약 ‘다콤시타정10/100mg’ 등 7개 제품이 차례로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7개 제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는 불순물(NTTP)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다.
7개 제품 중 세한제약의 슈가맥스정을 제외한 6개 제품은 모두 알보젠코리아가 위탁제조한다. 알보젠코리아가 위탁사에 공급하는 제품에서 불순물 우려가 제기되면서 위탁사들도 동반 회수 조치 대상이 된 셈이다.
이에 추가적인 생산시설로 불순물 우려에 따른 회수 품목 확대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