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부족하다···강릉아산병원, 산부인과 응급실 등 운영 중단

영상편집팀 / 기사승인 : 2024-04-08 19:20:38
  • -
  • +
  • 인쇄
(출처:유투브-메디컬투데이TV)

 

[mdtoday=김동주 기자] 강릉아산병원이 ‘의료공백 사태’로 인해 산부인과 응급실 등 운영을 중단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3월1일부터 산부인과 응급실 및 응급분만실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

현재 강릉아산병원은 평소 대비 10% 축소한 외래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 50%, 수술실 40%를 각각 축소 운영하는 등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사태가 장기화되다보니 제한 안내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만, 기존에 내원하던 환자들은 모두 소화하고 있으며 중증‧응급 환자의 경우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칼라일의 청호나이스 인수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알츠하이머 유전적 취약성과 생활 습관의 한계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수면 습관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메디컬투데이 - 쇼츠뉴스] 도수치료 관리 강화와 보건의료 체계 개편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