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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동주 기자] 강릉아산병원이 ‘의료공백 사태’로 인해 산부인과 응급실 등 운영을 중단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3월1일부터 산부인과 응급실 및 응급분만실 운영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
현재 강릉아산병원은 평소 대비 10% 축소한 외래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 50%, 수술실 40%를 각각 축소 운영하는 등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비상진료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사태가 장기화되다보니 제한 안내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다만, 기존에 내원하던 환자들은 모두 소화하고 있으며 중증‧응급 환자의 경우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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