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4년까지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목표

박정은 / 기사승인 : 2020-09-14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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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메디컬클러스터 발전종합계획 확정 후 행정절차 돌입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일대에 대규모 ‘메디컬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파주시는 2024년까지 부지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운정신도시 인근 서패동 부지에 메디컬클러스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간자본 1조7000억원을 투입되는 클러스터 내에는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 의료연구센터와 아주대학교병원이 건립되고, 의료·바이오 연구소 및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파주시는 국립암센터와 '혁신 의료연구센터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대학병원을 건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협약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인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예정부지 내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파주시는 조속한 메디컬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차질없이 이행한다. 아주대학교는 500병상 규모의 최고 수준의 병원을 적기에 건립해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대학병원 건립과 국립암센터 중심 혁신의료연구센터 및 의료바이오기업 유치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4차 산업 중심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파주시 역점사업으로 운정신도시 인근에 약 46만㎡ 규모로 민간과 공공이 결합된 개방형 메디컬클러스터로 조성된다.

한편 파주시는 내달 메디컬클러스터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한 후 행정절차에 돌입하고 2024년까지 부지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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