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월 온라인쇼핑 동향 (사진=통계청 제공)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쇼핑이 성장 그래프를 그리며 15조원을 넘어섰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7.2% 증가한 15조 631억원,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21.9% 증가한 10조 2598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3~7월 12조원대에서 8월 14조원대로 성장한데 이어 석달 만에 15조원을 돌파했다.
상품 부문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서비스(-7.1%)에서 감소했으나, 식품(49.7%), 가전(38.2%) 등에서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가전(13.9%), 패션(6.6%), 서비스(2.4%) 등 모든 부문에서 증가했다.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문화 및 레저서비스(-65.8%), 여행 및 교통서비스(-52.0%)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서비스(60.6%), 음·식료품(47.1%), 가전·전자·통신기기(42.4%) 등에서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8.1%로 전년동월(65.5%)에 비해 2.6%p 상승했다.
상품 부문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패션(-0.8%)에서 감소했으나, 식품(57.4%), 가전(41.7%) 등에서 늘었다.
세부 상품군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여행 및 교통서비스(-39.5%), 화장품(-28.7%)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서비스(63.7%), 음·식료품(54.6%), 가전·전자·통신기기(44.5%) 등에서 증가했다.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6.1%), e쿠폰서비스(86.3%), 가방(79.6%) 순으로 높았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