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나타나는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빠른 진단과 대응이 필요하다.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자가진단을 하는 것보다는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큰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기관을 방문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검진 등의 진단 방법을 통해서 몸을 살피게 되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니고 검사를 해도 특별하게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웠을 경우 난처할 수밖에 없다.
마스터플러스병원은 더욱 세밀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몸을 살필 수 있도록 자율신경계 기능 검사 장비를 도입해 미리 신체에 생길 수 있는 질병의 가능성과 고위험군에 대해서 판단하고 선별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율신경계란 내장기관에 분포하고 있는 신경을 말한다. 이 부분은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평형 유지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갑작스럽게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현기증이 생기고, 항상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기분이 들 수 있다. 또 빈맥, 수면장애, 두통, 손발 저림 등 기타 다른 증상들이 뒤따르면서 불편을 겪게 되는데 이를 심각하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게 되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게 되면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과중한 업무로 인해 과로를 하게 되는 일이 많아 심장 안정도가 떨어지게 돼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들이 흔하다. 또 이렇게 자극을 받는 오랜 긴장 상태로 인해 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과 같은 증세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고 만성으로 발전해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제대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해답을 찾는 것이 좋다.
또 심혈관쪽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나 과거에 겪었던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또 당뇨와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이런 종류들의 질환을 조기에 잘 찾아내고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자신의 체질에 알맞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만약 이러한 검사 결과에서 이상소견이 나타나게 되면 그 결과에 알맞게 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 문제가 있는데 계속 방치하게 되면 심리적으로도 우울증이나 불안증 등이 심화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맞는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는 “건강검진센터를 새롭게 2021년 3월 2일 개설하게 됐다. 특히 몸에 나타나지 않았던 증상이라도 미연에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자율신경계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해 폭 넓고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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