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3년 3개월 만에 사임한다.
8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근 회사에서 이를 수용했다.
임 사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고용 계약 종료를 먼저 요청했고, 회사 측은 몇 차례 만류했지만 그 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하며 임 사장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임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 경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1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사업전략에 대한 최종승인일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장을 중심으로 완성된 2021년 사업전략을 실행함에 있어 경영공백이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 대표는 2015년 11월 홈플러스 재무부문장(CFO, 부사장)으로 회사와 인연을 맺었고 2년 뒤인 2017년 5월 경영지원부문장(COO, 수석부사장)을 거쳐 같은 해 10월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승진했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를 포함한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CEO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오너가(家)를 제외한 인물 중 처음으로 ‘유리천장’을 깬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근 회사에서 이를 수용했다.
임 사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고용 계약 종료를 먼저 요청했고, 회사 측은 몇 차례 만류했지만 그 동안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하며 임 사장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임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달 중순 경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1회계연도(2021년 3월~2022년 2월) 사업전략에 대한 최종승인일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각 사업부문장을 중심으로 완성된 2021년 사업전략을 실행함에 있어 경영공백이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 대표는 2015년 11월 홈플러스 재무부문장(CFO, 부사장)으로 회사와 인연을 맺었고 2년 뒤인 2017년 5월 경영지원부문장(COO, 수석부사장)을 거쳐 같은 해 10월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승진했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를 포함한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CEO로, 국내 유통업계에서 오너가(家)를 제외한 인물 중 처음으로 ‘유리천장’을 깬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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