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이덕윤 대표(오른쪽)와 오라클메디컬그룹 노영우 회장(왼쪽)이 바이오인프라의 피부약물전달기술을 적용한 상품의 개발, 유통 및 판매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사진=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제공) |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오라클메디컬그룹과 지난 7일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보유한 피부약물전달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는 물론 상품의 개발과 유통 및 판매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핵심기술인 바이오마커 발굴과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의 융합을 독창적으로 시도하여 세계적 수준의 암 사전검사 기술(I-Finder)을 보유한 회사이며, 그 외에도 피부 약물전달기술인 미소기포와 초음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초음파에 반응하는 미소기포(Inner Gas : 초음파진단용 조영제 가스)를 통해 화장품이나 약물의 유효성분의 흡수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작년 12월 SONOSKIN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했다.
바이오인프라는 향후 풍부한 코스메틱 데이터와 디바이스 제조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오라클메디컬 그룹과 피부약물전달기술을 접목시켜 표적약물전달이 가능한 기능성 화장품과 초음파 장비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의 노영우 회장은 “오라클피부과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 오라클(Dr. Oracle)’과의 협업이 특히 기대된다. ‘건강하게 숨쉬는 피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 제품 피부과 임상완료는 물론, 문제성 피부 솔루션에 특화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는데 이번 바이오인프라와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가 극대화 된다면 그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인프라의 이덕윤 대표는 “최근 뷰티디바이스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원세라와 텐하이를 개발한 텐텍(오라클메디컬그룹)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서로 시너지효과를 낸다면, 양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므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피부약물전달 기술을 뷰티산업은 물론 치료분야에도 적용해 기술의 상품화에 진일보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