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앞세워 해외 공략 가속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1-08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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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목표, 1000만불 달성…공격적인 마케팅 전개 계획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사진=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대표상품 ‘마데카 크림’ 등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중국, 미국, 일본 등 3대 전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거래선을 재정비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중국에서는 주요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T-Mall 등 현지 온라인 플랫폼 판매 채널과 오프라인 유통 거래선을 확보했으며, 미국에서는 온라인 채널인 아마존에 집중한다는 전략 하에 지난해 중순 독자적인 브랜드몰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국내와 다른 현지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 재팬, 라쿠텐, 큐컴에 입점해 판매 중이며, 현지 파트너사와 유통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앳코스메, 로프트 등 일본 화장품 유통의 한 축인 버라이어티 스토어에 입점해 사업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 센텔리안24는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시장에서 수출 1천만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수출 6백만불을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인정받은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의 해외 판매 주력 제품은 ‘마데카 크림’이다. ‘마데카 크림’은 2015년 4월 출시 이후 5년 7개월여 만에 지난 11월 기준 누적판매량 2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메가히트 제품으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외에도 2030을 위한 ‘마데카 릴리프 라인’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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