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의약품 자급도 74.1%, 원료의약품 16.2%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모두 국내 자급도가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20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완제의약품 국내 자급도는 74.1%로 전년보다 1.5%p 감소했다. 완제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통계수치가 공개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완제의약품 자급도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료의약품도 통계수치가 공개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16.2%로 전년보다 10%p 이상 급감했다.
지난해 원료의약품의 생산실적은 2조4706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원료의약품 수출규모는 1조9815억원으로 2018년 대비 13.4% 늘었고, 수입 규모는 2조5301억원 11.6% 증가했다.
이는 제약사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수입 원료의약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입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20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 완제의약품 국내 자급도는 74.1%로 전년보다 1.5%p 감소했다. 완제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통계수치가 공개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는 오리지널 의약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완제의약품 자급도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료의약품도 통계수치가 공개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도는 16.2%로 전년보다 10%p 이상 급감했다.
지난해 원료의약품의 생산실적은 2조4706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원료의약품 수출규모는 1조9815억원으로 2018년 대비 13.4% 늘었고, 수입 규모는 2조5301억원 11.6% 증가했다.
이는 제약사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저렴한 수입 원료의약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입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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