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1차 대금 미납에 이어 2차 부지 대금 미납
충남 내포신도시 내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무산될 전망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약속된 기한 내 매입비를 납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에 따르면 센터는 의료시설용지 부지에 대한 지난 4월 1차 대금 미납에 이어 지난 16일로 예정된 부지 매입비 2차 납부기한까지 대금을 미납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 내 3만4214㎡ 규모의 의료용지에 2022년까지 건축 연면적 9만7000㎡에 30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토지 소유주인 충개공과 191억원 규모의 의료시설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 19억1000만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부지 매입비 170여억원은 총 6회로 나눠 중도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그러나 센터는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1차 대금 미납에 이어 2차 납부기한까지 대금을 미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개공은 센터의 대금 미납에 따라 2주간 유예·독촉 기간을 부여한 뒤 대금을 납부하지 않을 시 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다.
20일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에 따르면 센터는 의료시설용지 부지에 대한 지난 4월 1차 대금 미납에 이어 지난 16일로 예정된 부지 매입비 2차 납부기한까지 대금을 미납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 내 3만4214㎡ 규모의 의료용지에 2022년까지 건축 연면적 9만7000㎡에 300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토지 소유주인 충개공과 191억원 규모의 의료시설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 19억1000만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부지 매입비 170여억원은 총 6회로 나눠 중도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그러나 센터는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1차 대금 미납에 이어 2차 납부기한까지 대금을 미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개공은 센터의 대금 미납에 따라 2주간 유예·독촉 기간을 부여한 뒤 대금을 납부하지 않을 시 계약을 해지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