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지난해 영업익 101억…창사 이래 분기 최대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1-27 1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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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CI (사진=디오 제공)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회사 설립 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세 자릿수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디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2억 6800만 원, 영업이익 101억 5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2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회사의 분기 최대였던 지난 2019년 3분기의 92억 5300만 원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단일 분기 1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김진백 디오 대표이사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촘촘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증가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놓은 만큼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3D 오랄 스캐너, 3D 프린터 등 첨단 3D 기술을 바탕으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디지털임플란트 제품 ‘디오나비(Dio Navi)’와 디지털교정 제품 ‘디오올쏘나비(Dio Orthonavi)’ 등이다. …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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