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000만명분, SK바이오사이언스 위탁 생산 물량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국내 공급 계획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2회 접종 2000만회분)은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물량으로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7월21일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 연구소가 개발한 백신 후보 물질 생산은 물론 국내 공급에도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백신 공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량 국내 생산 물량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백신 공급 계획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지난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공급에 있어 별도 차질이 있다는 연락들을 받지는 못했다"며 "현재까지는 일정대로 공급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선정되어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보관을 담당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 수행 기관은 백신별로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백신 운송 중 실시간으로 온도 유지 여부, 배송 경로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2회 접종 2000만회분)은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한 물량으로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7월21일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 연구소가 개발한 백신 후보 물질 생산은 물론 국내 공급에도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백신 공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량 국내 생산 물량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백신 공급 계획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지난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공급에 있어 별도 차질이 있다는 연락들을 받지는 못했다"며 "현재까지는 일정대로 공급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선정되어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 사업 수행기관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 및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에 대한 유통·보관을 담당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 수행 기관은 백신별로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백신 운송 중 실시간으로 온도 유지 여부, 배송 경로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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