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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내성 높이는 특이단백질(그래픽)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
전남대학교 김현성 박사가 식물의 환경스트레스 내성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기능을 규명했다.
전남대 김현성 박사(바이오에너지공학과)는 식물분야의 최근 논문들을 분석해 연구결과를 종합한 후 연구경향 및 결론을 통해 향후에 필요한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뷰(Review)논문을 식물학 분야 상위 10% 이내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Plant Science’에 게재했다.
김 박사는 식물의 원형질막 단백질인 ‘RCI2’의 기능에 대한 최근 연구들에서 이 단백질이 다양한 환경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작은 크기의 소수성 단백질로, 식물에 과발현 시 환경스트레스 내성을 증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기작이 알려져 있지 않았고, 일반적인 원형질막 단백질로 분류돼 식물 세포 내 막 수송 및 내포작용의 지표로서 활용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리뷰논문에서 최근 연구 보고들을 통합하여 ‘RCI2 단백질’이 특이적으로 다른 막 단백질과 상호작용하며 내포작용을 통해 세포 내 수분 및 이온 항상성에 기여한다고 보고해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막 수송 기반의 환경스트레스 내성 증진 기작을 규명함으로서 불량환경에 대한 식물의 바이오매스와 생산량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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