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절재생센터장 김석중 교수팀과 임상의학 연구소의 김선애 박사팀이 인공관절 수술 후 버려지는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진행한 연구 결과가 최근 Annals of Translational Medicine (피인용지수 3.297)에 발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받은 후 수술 부위에 삽입된 배액관에서 모아진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줄기세포의 성질과 효능을 분석한 것이다.
버려지는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하기 때문에, 기존 연구의 여러 제한을 극복하고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절재생센터장 김석중 교수의 설명이다.
관절재생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마지막 수술이 아닌 재생 치료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임상 적용을 고안하고 있으며, 추후 바이오 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연구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 받은 후 수술 부위에 삽입된 배액관에서 모아진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줄기세포의 성질과 효능을 분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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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재생센터장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 (사진=의정부성모병원 제공) |
버려지는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하기 때문에, 기존 연구의 여러 제한을 극복하고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절재생센터장 김석중 교수의 설명이다.
관절재생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마지막 수술이 아닌 재생 치료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임상 적용을 고안하고 있으며, 추후 바이오 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근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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