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박정은 / 기사승인 : 2021-02-02 0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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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2월 1일, 경기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60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경기 안성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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