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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솔루션 CI (사진= 바이오솔루션 제공) |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탈모 완화 및 양모 촉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바이오솔루션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물질 P를 포함하는 양모촉진, 탈모완화 및 치료용 조성물’로, 체외에서 합성된 물질 P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모낭세포의 활성 증가, 모낭의 성장기 유지를 통한 양모촉진, 퇴행기 진행 억제를 통한 탈모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에 관한 특허이다.
탈모 예방 또는 치료용의 약학적 조성물과 양모촉진 또는 탈모 완화를 위한 화장품 원료로 공급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국내와 미국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물질 P(Substance P)는 11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로서 신경조직에 산재 되어있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오래전부터 ▲신경 세포 ▲혈액 세포 ▲상피 세포 등 체내 여러 세포의 활성에 관여한다는 것이 알려져 왔으며, 최근에는 항염·혈관 생성 등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적용 범위가 넓은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합성 이후 쉽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어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현재 물질 P를 함유한 상처치료제 스템모빌-겔의 전임상을 마친 상태이며, 연내에 임상 실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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