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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의상 원장 (사진=척병원 제공) |
순천 척병원은 지난 22일 관절센터에 설의상 원장(정형외과전문의)을 신임 의료진으로 영입했다. 설의상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외래교수 및 안양 굿닥터튼튼병원 관절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진료 분야는 관절분야로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어깨관절 질환 수술과 무릎관절 내시경수술 및 인공관절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어깨관절 질환은 나이가 들면 진행되는 퇴행성질환이 대부분이지만 팔을 움직이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그러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힘줄이 찢어지고 파열범위가 넓어져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설 원장은 “만약 어깨를 들어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옷을 갈아입을 때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어깨관절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순천 척병원 관절센터는 이번 설의상 원장의 영입으로 내시경 수술 분야를 강화하게 됐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1cm미만으로 피부를 절개한 후 초소형 카메라와 시술기구를 어깨 내부로 삽입해 의료진이 눈으로 직접 질환부위를 확인하면서 수술하는 방법이다. 수술은 1시간 정도면 끝나며 수술 후 하루 이틀 정도면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어깨 내시경 수술 후 1~2주 정도면 염증과 통증이 가라앉아 가벼운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이나 출근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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