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병원 인수해 지주사 기업공개 추진
미래에셋과 차병원이 싱가포르 병원을 인수한 뒤 지주사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일 투자은행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는 차헬스케어와 펀드를 조성해 투자로 발생하는 수익과 투자금으로 싱가포르 병원을 인수키로 했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5월 자회사 차헬스케어가 1100억원 규모의 자본 조달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차헬스케어가 미래에셋파트너스 제9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신규 재무적 투자자로 영입한 것에 따른 것이다.
차헬스케어는 현재 미국에 대형 종합병원인 할리우드 장로병원(HPMC)과 불임센터를 비롯해 일본에 면역세포 치료제 제조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의 주식을 취득,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이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내 의료시장 진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싱가포르 병원을 인수한 뒤 지주회사의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한 의료법인 기반으로 지주회사를 만들어 싱가포르에 상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싱가포르메디컬그룹과 더불어 한국인 전용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이를 비롯한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타겟 삼아 해외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 투자은행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프라이빗에쿼티는 차헬스케어와 펀드를 조성해 투자로 발생하는 수익과 투자금으로 싱가포르 병원을 인수키로 했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5월 자회사 차헬스케어가 1100억원 규모의 자본 조달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차헬스케어가 미래에셋파트너스 제9호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신규 재무적 투자자로 영입한 것에 따른 것이다.
차헬스케어는 현재 미국에 대형 종합병원인 할리우드 장로병원(HPMC)과 불임센터를 비롯해 일본에 면역세포 치료제 제조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의 주식을 취득,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이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내 의료시장 진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싱가포르 병원을 인수한 뒤 지주회사의 기업공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한 의료법인 기반으로 지주회사를 만들어 싱가포르에 상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싱가포르메디컬그룹과 더불어 한국인 전용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이를 비롯한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타겟 삼아 해외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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