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관계자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수사 진행중”
청주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아픈 노인이 수개월간 방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해당 요양원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 내부종사자가 요양원이 아픈 입소자를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제보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한 입소자가 감기에 걸렸지만 수개월간 방치됐으며 지난해 10월 폐렴진단을 받고 한 달간 입원했다 퇴원 후 대상포진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는 것.
그러나 요양원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요양원 원장은 “방치 의혹이 제기된 입소자는 폐렴 진단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며 “최초 9월 경 폐렴진단을 받고 치료를 모두 받았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노인학대 관련 의혹이 접수돼 현장조사를 실시했지만 조사 당시 방임 등 학대 여부는 확인된 정황이 없었다”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서는 수사의뢰해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언론보도 이후 17일 해당 요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부나 차량운행 일지 및 병원에 입원‧치료받은 사안에 대해 확인했다”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요양원 내부적으로 일어난 사안에 대해 확인된 사실은 없으며 수사결과를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 내부종사자가 요양원이 아픈 입소자를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제보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한 입소자가 감기에 걸렸지만 수개월간 방치됐으며 지난해 10월 폐렴진단을 받고 한 달간 입원했다 퇴원 후 대상포진 증세가 악화돼 숨졌다는 것.
그러나 요양원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요양원 원장은 “방치 의혹이 제기된 입소자는 폐렴 진단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며 “최초 9월 경 폐렴진단을 받고 치료를 모두 받았으며 대학병원으로 이송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노인학대 관련 의혹이 접수돼 현장조사를 실시했지만 조사 당시 방임 등 학대 여부는 확인된 정황이 없었다”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서는 수사의뢰해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언론보도 이후 17일 해당 요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부나 차량운행 일지 및 병원에 입원‧치료받은 사안에 대해 확인했다”며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요양원 내부적으로 일어난 사안에 대해 확인된 사실은 없으며 수사결과를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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