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25 08:27:43
  • -
  • +
  • 인쇄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만9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 2月까지 84개사 133품목 제네릭 약가 협상 완료
올해 학령기 집단감염 932명…어린이집ㆍ학원 사례 81%
국민 10명 중 7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향 있다”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백신 예방접종 관련 허위정보, 경찰청과 함께 강력 대응할 것”
지난해 신규 결핵환자 16.3% 뚝…2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어르신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