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율 저조

박정은 / 기사승인 : 2020-12-07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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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한 곳만 정원 충당 예방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레지던트 모집이 지난 2일 오후 5시 마감된 가운데 예방의학과 전공의를 모집하는 병원 중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한 곳만 정원 1명에 1명이 지원하며 겨우 정원을 채웠다.

또한 서울대의과대학, 서울대보건대학원, 연세대의과대학을 제외하면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예방의학과 전공의 정원 충원율은 평균 20%, 기피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의학과는 올해 코로나19사태로 감염병 대응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각됐다. 그러나 여전히 높아진 관심에 비해 전공의들의 지원율은 저조한 상황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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