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 당선인 "코로나19 조기 종식 위해 적극 협력할 것"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05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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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등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의료기관 대해 지원 요청
▲이필수 당선인과 정세균 총리 (사진= 의협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 당선인이 5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해 코로나19 팬데믹 조기 종식을 위한 의료계의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정 총리에게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일부 진료과목의 어려움을 전하고 1차의료 붕괴를 막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건의했다.

이어 “곧 시작될 코로나19 일반 접종을 위한 백신접종센터 운영도 차질이 없도록 의료계와 정부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도 지금까지 의료계가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자.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료과목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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