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나핀토사, 인천시 강화 메디시티 1000억 투자

황영주 / 기사승인 : 2018-02-21 1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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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100억 투자 후 6월까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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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미국 기업과 손잡고 강화 휴먼메디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시는 미국 파나핀토 프로퍼티즈가 강화도 휴먼메디시티 조성 사업에 오는 6월까지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와 파나핀토사는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이 사업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우선 4월까지 100억원을 투자한 뒤 나머지 900억원을 오는 6월까지 들여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파나핀토사는 오는 8월까지 메디시티 조성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내년 9월까지 토지를 취득한 뒤 10월 공사에 착수한다는 사업 일정을 내놨다.

앞서 인천시는 파나핀토사와 강화도 남단 900만㎡에 의료연구와 의료관광 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인 파나핀토사는 총 사업비 2조3000억원 강화 휴먼메디시티 조성과 영종도-신도-강화도를 잇는 교량 건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강화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건설 구상 중인 영종-강화도를 이용하면 15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많은 역사문화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볼 수 있어 최적의 의료관광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파나핀토사에 감사를 표하고 회사 측이 제시한 투자 계획을 잘 이행해 줄 것”이라며 “인천시도 행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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