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 9만2660명…신규 사망 사례 1건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4-16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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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센터 104개소 추가…“일별 접종역량 2배 이상 증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9만2660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7만1984명, 화이자 백신 40만7669명 등 총 137만96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명으로 총 6만57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2분기 접종대상별 접종현황은 신규로 8만8317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60만6772명으로 접종률은 14.5%였다.

4월 1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개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 시설 이용·입소자 및 종사자 등은 총 34만6771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이들 1차 접종률은 각각 8.1%, 39.5%였다.

3월 23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65세 이상), 요양시설(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1차 접종률은 각각 62.6%, 60.2%였다.

또한 1분기 접종대상자 중 신규 1차 접종자는 4343명으로 77만2881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88.5%였다.

1분기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8만6837명(89.6%), 요양시설은 10만4020명(93.7%), 1차 대응요원은 6만6725명(84.8%),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5만3548명(86.1%)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의 경우 6만898명(95.9%)이 1차 예방접종을 받았고 6만571명(95.3%)이 2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6일 0시 기준 총 1만2013건(신규 86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813건(98.3%)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9건(신규 3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9건(신규 1건), 사망 사례 52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신규 사망자는 기저질환이 있던 90대 여성 요양시설 입소자로 지난 14일 접종 후 20시간 후인 15일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조사 진행 중이다.

한편 추진단은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 104개소가 추가된 총 175개소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또는 단기보호)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0시 기준 175개 접종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 28만3142명, 노인시설 6만3629명 등 누적 34만6771명을 접종했다.

예방접종센터가 추가 개소됨에 따라 일별 접종역량도 증가하게 됐다. 기존 71개소 운영시 4만2600명(71개소×600명/일) 접종이 가능했으나 추가 개소 후 2배 이상이 늘어난 10만5000명(175개소×600명/일)이 접종가능하게 돼 접종속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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