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의료클러스터 조성…노인여가 복지시설 확보 검토

이한솔 / 기사승인 : 2018-03-08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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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시장 정비 통한 기존 상권 활성화 서울 홍제동의 저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을 통한 복합 의료·커뮤니티기능 특화 방안이 주목되고 있다.

8일 서울시는 ‘2030 서울생활권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전역의 주민 체감 도시계획이 담겼다.

계획안을 살펴보면 홍제지구 중심 지역산업 및 주민특성, 의료·산업·문화가 복합된 서대문구 중심 복합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의 도입으로 의료산업의 특화를 강화하고 통일로 남측 상업·문화시설 유치로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왕시장 정비를 통한 기존상권 활성화를 꾸린다.

자세히 살펴보면 홍제동 통일로변의 의료기능 특화 및 상권 활성화가 담겼다. 먼저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을 통한 복합 의료·커뮤니티기능의 특화를 담았다.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개발사업과 연계한 자락마을 건강공동체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할 방침이며 거점공간 연결을 통한 지역 의료정보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 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산업 특화를 도모한다. 건강활동과 의료중심의 리빙랩을 구축해 의료산업 특화를 유도하고 건강활동으로 시작하는 마을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시행한다. 자락길 연결기능 제고를 통해 다양한 건강증진 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홍제역 일대 상업·의료시설 유치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생활편의 기능도 강화한다. 특화된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유도하고 의료기능 활성화와 연계한 의료·상업 복합적 육성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인왕시장 정비와 특성 고려 상권활성화를 유도해 인왕시장 집객력 제고와 공동체 거점역할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빈점포 지역을 먹거리 존 및 공동판매장으로 조성하고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지역주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만남의 광장이 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주민특성에 맞는 문화·생활편의시설을 합리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추진 시 인구특성을 고려한 생활서비스 시설을 설치한다는 것. 노인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수요에 따른 문화·복지시설 확충을 유도한다. 노령인구를 고려해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이나 수도사업소 등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한 노인여가 복지시설 및 주차장시설도 확보를 검토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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