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 기준 매장수 411개 집계
1984년 우리나라에 첫 발을 내딛은 버거킹코리아가 지난해 400호점 문을 연 후 한국맥도날드를 앞질렀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수는 411개로 집계됐다. 이는 맥도날드(404개) 보다 7개 매장이 많은 수치다.
버거킹코리아의 역전은 지난해 말부터였다.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수는 408개로 맥도날드(407개)를 이미 앞질렀다.
버거킹코리아는 차별화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년 이후 매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추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2014년(199개) 당시만 해도 200개를 밑돌았던 것이 2017년(311개) 300개 매장을 넘어서며 지난해 그 영역을 한 보 더 넓히며 400개를 찍었다.
같은 기간 맥도날드는 이미 400개에 육박하는 매장을 보유, 2015년에는 400개 매장을 훌쩍 넘었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매장 수를 줄여 나가며 지난해에는 급기야 버거킹코리아에 추월당했다.
버거킹코리아는 2013년 문영주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 그래프를 그리며 몸집이 한층 육중해졌다.
2014년 2526억원에 달하던 매출이 2016년 일명 ‘햄버거병’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시 9% 넘게 매출이 빠져 2532억원으로 줄었지만 이듬해(3458억원) 36.6% 증가하며 다시 성장 곡선을 그려나갔다.
이후 2018년 4027억원에 이어 2019년 5028억원, 지난해에는 5714억원으로 6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6년 만에 매출이 무려 2.3배 가까이 점프한 셈이다.
버거킹코리아는 기본에 충실한 프리미엄한 맛과 철저한 품질과 위생 관리,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무인 주문’ ‘킹 오더’ 등 언택트 서비스처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빠르게 접목한 플랫폼 전략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버거킹코리아 관계자는 “버거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 밈노믹스 열풍을 만든 마케팅 전략과 뛰어난 가성비의 올데이킹 등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메뉴 다각화로 고객 저변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일 40만명 이상의 고객이 한국맥도날드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압도적인 수준의 고객 방문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매장 수 증가보다는 개별 매장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메뉴를 즐기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동일 매장 기준 매출과 고객수가 늘어나는 등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수는 411개로 집계됐다. 이는 맥도날드(404개) 보다 7개 매장이 많은 수치다.
버거킹코리아의 역전은 지난해 말부터였다.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수는 408개로 맥도날드(407개)를 이미 앞질렀다.
버거킹코리아는 차별화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8년 이후 매장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버거킹코리아의 매장 추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2014년(199개) 당시만 해도 200개를 밑돌았던 것이 2017년(311개) 300개 매장을 넘어서며 지난해 그 영역을 한 보 더 넓히며 400개를 찍었다.
같은 기간 맥도날드는 이미 400개에 육박하는 매장을 보유, 2015년에는 400개 매장을 훌쩍 넘었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매장 수를 줄여 나가며 지난해에는 급기야 버거킹코리아에 추월당했다.
버거킹코리아는 2013년 문영주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매출도 매년 두 자릿수 성장 그래프를 그리며 몸집이 한층 육중해졌다.
2014년 2526억원에 달하던 매출이 2016년 일명 ‘햄버거병’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시 9% 넘게 매출이 빠져 2532억원으로 줄었지만 이듬해(3458억원) 36.6% 증가하며 다시 성장 곡선을 그려나갔다.
이후 2018년 4027억원에 이어 2019년 5028억원, 지난해에는 5714억원으로 6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6년 만에 매출이 무려 2.3배 가까이 점프한 셈이다.
버거킹코리아는 기본에 충실한 프리미엄한 맛과 철저한 품질과 위생 관리,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무인 주문’ ‘킹 오더’ 등 언택트 서비스처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빠르게 접목한 플랫폼 전략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버거킹코리아 관계자는 “버거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 밈노믹스 열풍을 만든 마케팅 전략과 뛰어난 가성비의 올데이킹 등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메뉴 다각화로 고객 저변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일 40만명 이상의 고객이 한국맥도날드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 압도적인 수준의 고객 방문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매장 수 증가보다는 개별 매장에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메뉴를 즐기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동일 매장 기준 매출과 고객수가 늘어나는 등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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