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치과, ‘치아교정 보증제’ 실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27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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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원장 (사진=오리엔탈치과 제공)

오리엔탈치과가 치아교정 보증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이나 고르지 못한 치열을 바로 잡고 치아의 미적 기능과 저작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치료 방법이다. 조금씩 치아를 움직이며 배열을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치아교정에는 최소 3~6개월, 길게는 몇 년 이상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또한 교정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구강 상태를 살펴보고 교정 후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를 받아야 한다. 진료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치료인 셈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치아교정 치료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사태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교체되는 것이다. 대표원장 대신 페이닥터가 교정치료를 담당하는 경우 치료를 하던 중간에 의료진이 바뀌어 난감한 상황에 놓이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의료진을 따라 병원을 바꾸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오리엔탈치과에서는 환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해 교정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을 최소화 하며 치아교정이 일단락 된 후에도 바르게 교정된 치열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치아교정 보증제’를 시행한다. 이는 담당의사가 중간에 바뀌는 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대표원장이 책임감 있는 교정치료를 진행하겠다는 선언이다.

이정엽 대표원장은 “서로 다른 환자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고 최적의 치아교정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치아교정 보증제’를 통해 환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치아교정 치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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