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과 볼륨 높이는 스컬트라 등 미용시술 전 체크 포인트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30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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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과 떨어지는 피부 탄력은 노화 현상 중 일부이다. 30대가 넘기 시작하면서 피부 노화는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피부 노화가 시작됨에 따라 피부 속 콜라겐은 손실되고 그로 인해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얼굴 곳곳의 피부가 꺼져 볼륨감도 사라지게 된다.

사라진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시키지 위해 화장품이나 이너뷰티 제품 섭취 등으로 노력을 해보지만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요즘 단 시간에 내에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서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시술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스컬트라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가 대표적인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스컬트라는 PLLA 성분으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볼륨감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스컬트라는 시술 후 한달 정도 지나 서서히 지속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한달 간격으로 3회 정도 시술을 한다. 시술 후에는 콜라겐이 생성돼 볼륨감이 되살아나고 효과는 2년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스컬트라는 한번의 시술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과 시술 후에는 결절현상 예방을 위해서 얼굴 마사지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3회 이상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재철 원장 (사진=브라운피부과 제공)

콜라겐 부스터 주사는 콜라겐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엘란쎄와 피부 재생 조직 물질인 PN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시술한다. 1~2회 시술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시술 후에는 결절현상 예방을 위해 별도의 얼굴 마사지는 하지 않아도 된다.

콜라겐 부스터 주사의 경우 스컬트라와는 달리 시술 직후 시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일주일 정도 후부터 부기와 함께 일시적으로 볼륨감이 줄어들 수 있다. 줄어든 볼륨감은 2~3달에 걸쳐 자가 콜라겐이 생성되면서 다시 차오르게 된다.

브라운피부과 이재철 원장은 “스컬트라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 모두 자가 콜라겐 재생을 통해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시술이지만, 시술 후 일반 필러처럼 녹일 수 없기 때문에 시술 전 반드시 시술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콜라겐 부스터 주사의 경우 필러 시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볼 꺼짐, 팔자주름, 인디언주름 등 얼굴의 꺼진 부위가 넓어 고민인 사람,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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