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06명…4일 연속 6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02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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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6명으로 나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585명, 해외유입 사례 2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3240명(해외유입 837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1만484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1180건(확진자 75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046건(확진자 1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9072건이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보면 서울 177명, 인천 17명, 경기 140명 등 수도권에서만 334명이 확진돼 전체의 55.11%를 차지했다.

또 부산 31명, 대구 10명, 울산 52명, 경북 30명, 경남 61명 등 영남권에서도 184명이 확진돼 전체의 30.36%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외 광주 15명, 대전 8명, 세종 1명, 강원 4명, 충북 10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전남 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1만2865(91.58%)이 격리 해제돼, 현재 854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0명,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833명(치명률 1.49%)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3만9169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82만9239명, 화이자 백신 156만5865명 등 총 339만510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7712명으로 총 23만618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일 0시 기준 총 1만6524건(신규 32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6210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74건(신규 1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61건(신규 2건), 사망 사례 79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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