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7명…3일 연속 600명대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5-01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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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7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593명, 해외유입 사례 34명이 확인돼 627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2634명(해외유입 835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09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314건(확진자 8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504건(확진자 1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914건이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보면 서울 187명, 인천 13명, 경기 187명 등 수도권에서만 387명이 확진돼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그 외 부산 28명, 대구 12명, 광주 4명, 대전 12명, 울산 52명, 세종 4명, 강원 4명, 충북 4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2명, 경북 11명, 경남 41명, 제주 7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15명으로 총 11만2337(91.60%)이 격리해제돼 현재 846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31명(치명률 1.49%)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5만9018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77만5732명, 화이자 백신 177만8670명 등 총 332만600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9655명으로 총 22만839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일 0시 기준 총 1만6196건(신규 69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5889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73건(신규 6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59건(신규 3건), 사망 사례 75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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