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 현장 방문한 추진단장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30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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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코로나19 1차 방어막 구축 목표 달성에 기여한 현장 인력 격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4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최일선 현장인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말 예방접종 시작 이후 300만 명 이상이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성과를 기념하며 일선에서 방역과 예방접종 모두에 힘쓰는 보건소 인력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소를 찾은 정은경 단장은 예방접종 예진실, 접종실, 이상반응 관찰 공간 등을 방문하여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보건소장 및 예방접종 인력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예방접종 업무 수행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 단장은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이 약 80% 정도 이뤄진 것이 가장 다행이며, 이는 방역 업무로도 고된 보건소가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수행한 공로가 컸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번 보건소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여 일선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 단장은 “고연령, 고위험군, 방역·의료인력 등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1200만 명(1차 접종 기준)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접종 순서가 오면 몸 상태가 건강한 날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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