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연맹은 동물병원 이용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의 남녀 1000명에게 소비자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1회 평균 진료비로 8만3000원을 지불하고, 80.7%의 소비자들이 진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비자 대부분이 인터넷 검색과 관련 커뮤니티 글을 통해 진료비를 비교하고 전체 소비자 중 38.3%의 소비자들은 진료비를 비교하지 않는데 그 중 약 62%가 정보를 알기 어렵거나 전문적인 내용으로 비교가 어려워서 등의 이유로 진료비 비교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병원 관련한 불만족은 과잉진료 의심이 16.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진료비 사전 고시 없음, 진료비 과다청구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1회 평균 진료비는 8만3000원으로 지난해 7만5000원에 비해 약 9.6% 증가했다. 10만원 이상 지출한다는 소비자가 32.3%로 진료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진료비에 대한 정보는 절반의 소비자가 동물병원에서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약 38%의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반려동물 관련 진료비에 대해 80.7%의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출 비용과 비교했을 때 병원 진료비에 대한 부담 수준이 86.5% 월등히 높았다 다음으로는 장례비용(59.1%), 예방접종(56.8%) 항목에 대한 부담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동물병원 관련 개선사항에 대해 ‘동물병원내 진료비 정보 게시 의무화’라는 응답이 67.2%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동물병원 진료비 비교사이트/앱 활성화’ 63.1%, ‘반려동물 적정 진료항목/가이드라인 마련’이 61.6% 등으로 나타나 진료비 정보 및 진료항목 표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연맹은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이 동물병원 진료비인 만큼, 동물병원 진료비와 진료항목에 대한 정보 제공이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진료비에 대한 전보를 사전에 확인해 진료내용과 진료비에 대해 사전예측이 가능하게 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여야 하고 치료 전 진료항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동물병원 이용에 대한 신뢰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대부분이 인터넷 검색과 관련 커뮤니티 글을 통해 진료비를 비교하고 전체 소비자 중 38.3%의 소비자들은 진료비를 비교하지 않는데 그 중 약 62%가 정보를 알기 어렵거나 전문적인 내용으로 비교가 어려워서 등의 이유로 진료비 비교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병원 관련한 불만족은 과잉진료 의심이 16.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진료비 사전 고시 없음, 진료비 과다청구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1회 평균 진료비는 8만3000원으로 지난해 7만5000원에 비해 약 9.6% 증가했다. 10만원 이상 지출한다는 소비자가 32.3%로 진료비에 대한 가계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진료비에 대한 정보는 절반의 소비자가 동물병원에서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약 38%의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반려동물 관련 진료비에 대해 80.7%의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출 비용과 비교했을 때 병원 진료비에 대한 부담 수준이 86.5% 월등히 높았다 다음으로는 장례비용(59.1%), 예방접종(56.8%) 항목에 대한 부담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동물병원 관련 개선사항에 대해 ‘동물병원내 진료비 정보 게시 의무화’라는 응답이 67.2%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동물병원 진료비 비교사이트/앱 활성화’ 63.1%, ‘반려동물 적정 진료항목/가이드라인 마련’이 61.6% 등으로 나타나 진료비 정보 및 진료항목 표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연맹은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이 동물병원 진료비인 만큼, 동물병원 진료비와 진료항목에 대한 정보 제공이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진료비에 대한 전보를 사전에 확인해 진료내용과 진료비에 대해 사전예측이 가능하게 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여야 하고 치료 전 진료항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동물병원 이용에 대한 신뢰환경을 구축하고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