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하던 손이 수제 조청 만드는 손으로…인생2막 미량푸드 김미란 대표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5-07 1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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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을 하던 손에서 건강식품을 만드는 손으로 변신해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 경호원의 인생을 살다가 건강 요리사로 변신한 미량푸드 김미란 대표다.

김미란 대표는 어느 날 여름에도 추위를 느끼는 등 몸이 급속히 안좋아지면서 본격적인 음식 공부를 시작했다. 살기 위해 만든 음식,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든 음식으로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가족이 건강하고, 친척이 건강하고, 내 이웃이 건강하도록 양심에 걸맞은 음식을 만들어오다 보니 꾸준히 미량푸드를 찾는 이들도 늘었다.

김 대표는 단 것은 먹고 싶은데 건강한 단맛을 찾기 어려워 표고버섯, 탱자 과일, 파뿌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은 조청을 개발하게 됐다.

약성을 내는 환경에서 자란 좋은 원재료를 조청에 넣으며, 항아리에 숯과 물을 넣어서 숯의 성분인 미네랄 성분을 왕창 낸 물로 조청을 만든다.

쌀과 각종 재료도 유기농으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조청의 기본 재료인 쌀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 또한 심신안정에 좋은 국화를 첨가하며 인공 단맛이 아닌 은은한 단맛을 내기 위해 화학첨가물 넣지 않는다.

시간과 정성이 만들어낸 미량푸드의 음식은 인공적인 향과 맛이 없고 건강한 맛만을 자랑한다. 또한 미량푸드의 모든 제품에는 남모를 노력이 깃들어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김미란 대표는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에게 건강한 삶을 알리는게 중요했다”며 “먹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해 음식을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혔다.

미량푸드는 현재 조청을 비롯해 전통차, 선식, 건강 다이어트바도 함께 개발해 판매중이다. 온라인몰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이 늘고 있으며 정성과 건강한 맛을 담은 제품들로 한 번 맛을 보면 단골 고객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홈카페를 위한 리얼 시나몬스틱, 보은 대추칩, 비트차, 조청 선물세트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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