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 모든 인구를 괴롭히고 있다.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상이 크게 변했고 활동에 많은 제약이 발생했다. 코로나는 증상 자체도 이겨내기 힘들지만 후유증이 더 힘들다고 알려져 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제는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몰하고 있어 백신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어 더더욱 면역기능 강화가 중요해졌는데,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식단, 운동 관리를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다양한 면역 관리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면역세포 NK세포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 NK세포는 체내에서 1차 방어 작용을 대표하는 면역세포로, 비정상적인 세포를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암세포, 바이러스, 감염세포 등 비정상 세포를 스스로 감지하고 발견 즉시 제거한다.
NK세포는 특정 항원이 없어도 비정상 세포를 감지한 후 즉각 살상할 수 있으며 후천 면역세포 활성을 유도해 면역반응과 염증반응을 조절해준다. 암세포 증식과 재발, 전이 억제에도 관여하며 항원 자극 없이 신호전달 균형에 의해 움직이므로 안전성이 높고 다양한 분야에 유효하다.
현재 NK세포는 각종 암이나 노인성 질환, 에이즈 감염, 알츠하이머, 대상포진을 비롯해 각종 자가면역질환, 항노화,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리 보관해두려는 사람도 증가했다.
특히 50~60대 연령대에서 면역세포 보관을 많이 희망하고 있으며 70대 중에서도 줄기세포 보관 및 요법 치료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대외협력팀 최규락 본부장은 “기존에는 기업 총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 부유층에서 NK세포 보관을 많이 이용했는데, 지금은 많이 대중화 되고 의식의 변화로 인해 건강한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로 인해 면역기능이 중요해진 지금, 여유가 있다면 빠르게 준비해두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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