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9명…주말 영향에도 사흘 연속 6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17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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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600명대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만2290명(해외유입 87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68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498건(확진자 6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659건(확진자 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28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6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9명으로 총 12만2163명(92.3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2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03명(치명률 1.44%)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5월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5명으로 총 373만38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986명으로 총 94만34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2만2199건(신규 7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만1275건(95.8%)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96건(신규 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605건(신규 3건), 사망 사례 123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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